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 유커 버스 교통사고 (문단 편집) == [[마오신위]] 사망 논란 == 이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유커 중에 '''[[마오쩌둥]]의 친손자인 [[인민해방군 육군]] [[소장(계급)|소장]] [[마오신위]]가 있었다는 [[http://m.hani.co.kr/arti/international/china/842801.html#cb|추측]]'''이 제기됐다. 이에 대하여 한때 암살설까지 나오기도 했지만 중국 정부에서 [[http://news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8/05/03/2018050300354.html|마오신위가 북한을 방문했다는 설 자체를 공식 부인하였다.]] 일단 중국 쪽에서도 마오신위 관련 뉴스는 일절 없었으며 마오신위도 그저 할아버지의 후광밖에 없고 딱히 [[중국공산당]] 내에서 지분을 가진 것도 없는 사람이라 암살당할 정치적 이유도 없다. 마오신위에 대한 설명을 간단히 하면 마오쩌둥과 조강지처[* 부모가 억지로 혼인시킨 연상의 첫번째 아내 뤄이슈(1889~1910)가 있긴 하지만 마오쩌둥은 한 번도 그녀를 아내로 인정한 바 없다. 결국 마오쩌둥이 타지에서 유학하는 동안 홀로 시댁에서 시집살이를 하다가 병사했다.] [[양카이후이]] 사이에서 태어난 차남 마오안칭이 인공수정으로 낳은 유일한 아들이다. 인공수정으로 낳은 이유는 [[마오안칭]]이 국민당의 고문을 받은 후유증으로 [[조현병]]을 가지면서 폐인이 되었고 정상적인 성관계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. 어쨌든 [[마오신위]]는 2010년에 40세로 군 최연소 소장이 되었다. 물론, 능력이 아니라 국부인 마오쩌둥의 손자라서 얻은 자리이며 한 번도 실전부대를 지휘한 적은 없다. 군에서도 전사(戰史) 편찬과 같은 상징적인 역할만 맡았다. 어쨌든 정치적 위상은 거의 없으므로 암살설의 근거는 거의 없다. 그리고 사고 이후 [[마오신위]]가 [[http://mnews.joins.com/article/22599312|공식 석상에 참여]]하면서 마오신위 사망설은 루머로 밝혀졌다. [[분류:북한의 교통사고]][[분류:2018년 교통사고]][[분류:김정은 시대]][[분류:황해도의 사건 사고]][[분류:북중관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